‘대법정 출입구’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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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끼고 답하세요" 피고인이 벗으려하자 판사는 제지했다
지난달 24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일부 출구가 통제되어 있다. 서울고법과 서울중앙지법은 전날 정부가 코로나19 위기 경보를 최고 수준인 '심각'으로 올림에 따라 이날부터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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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자들 법정서 눈물 훔치고, 밖에선 “법치가 죽었다”
━ [SPECIAL REPORT] 1심 선고 이모저모 박근혜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가 내려진 6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박 전 대통령 지지자 4000여 명(경찰 추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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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안에선 "징역24년" 선고, 법정 밖에선 "법치가 죽었다"
“박근혜 피고인을 징역 24년 및 벌금 180억 원에 처한다.” 김세윤 부장판사가 6일 오후 3시 50분쯤 '피고인 박근혜' 없는 법정에서 박근혜(66) 전 대통령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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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무죄' 운집한 지지자들…출근길 시민들과 몸싸움도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재판을 앞두고 보수 시민단체와 지지자들이 서울중앙지방법원 근처에 모였다. 이들은 '박근혜 무죄' 등의 피켓을 들고 집회 시위를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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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6일 박근혜 선고 대비… 청사 출입문 일부 통제
서울중앙지법과 서울고등법원이 함께 쓰고 있는 서울 서초동 법원청사 전경. [서울고등법원 제공=연합뉴스]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선고가 이뤄지는 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의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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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박근혜 피고인, 직업이 뭡니까” … “무직입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첫 정식 재판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동 법원종합청사 417호 대법정에서 열렸다. 박 전대통령, 최순실씨,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변호인과 함께 오른쪽 피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