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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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화 이단아 천경자, 반찬 만들어 동료와 집밥 즐겨

    한국화 이단아 천경자, 반찬 만들어 동료와 집밥 즐겨

     ━  황인의 ‘예술가의 한끼’   천경자는 수많은 자화상을 그렸고 자전적인 이야기를 그림으로 풀어나갔다. 그는 손수 지은 집밥을 주변 사람들과 함께 즐겼다. [중앙포토] 201

    중앙선데이

    2019.09.28 00:02

  • 63세 과 수석, 사진작가로 출발합니다

    63세 과 수석, 사진작가로 출발합니다

    예순이 넘은 만학도, 학과 수석 졸업. 12일 대전 배재대 학위수여식에서 예술학사 학위를 받은 신근식(63·사진)씨 얘기다. 남들도 다 받는 대학졸업장이지만 그에겐 제2의 인생을

    중앙일보

    2015.02.13 00:05

  • 학과 수석한 60대 … 배재대 만학도 신근식씨

    학과 수석한 60대 … 배재대 만학도 신근식씨

    예순이 넘은 만학도, 학과 수석 졸업. 12일 대전 배재대 학위수여식에서 예술학사 학위를 받은 신근식(63)씨 얘기다. 남들도 다 받는 대학졸업장이지만 그에겐 제2의 인생을 시작

    중앙일보

    2015.02.12 17:00

  • 구본창 사진미학의 저수지, 유년의 잡동사니를 만나다

    구본창 사진미학의 저수지, 유년의 잡동사니를 만나다

    구본창씨가 여섯 살 때부터 모아온 각종 물건들. 구씨는 “사소한 사물에 관심 갖고 나만의 미의식을 찾는 것이, 내 수집벽의 출발점이자 작품세계의 원천”이라고 말했다. 어린 시절

    중앙일보

    2011.03.28 00:18

  • “여행가 김찬삼의 모험 정신 본받자”

    “여행가 김찬삼의 모험 정신 본받자”

    20차례에 걸쳐 160개가 넘는 나라를 여행하고, 100개가 넘는 민족과 접촉했으며, 2000여 가정을 방문하고 14년 동안 지구를 34바퀴 돈 사람. 이 세계적인 인물은 다름 아

    중앙일보

    2008.07.01 00:50

  • [책과 길] ‘책에 관해 쓴 책’은 또 다른 멋진 신세계

    나의 독서 이력은 한 마디로 남독(濫讀)이었다. 그야말로 체계도 계통도 없이 잡독으로 일관했으니, 어쩌면 중독자의 서탐(書貪)이라고 해도 좋을 듯싶다. 그런 중에도 특히 지(志),

    중앙일보

    2004.05.22 0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