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애’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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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애 "원희룡, 이천수 몸종 데리고 다니듯"…이천수 "누구세요?"
13일 유튜브 채널 ‘서울의소리’의 ‘유용화의 뉴스코멘터리’에 출연한 김진애 전의원. 서울의소리 캡처 김진애 전 열린민주당 의원이 13일 축구 국가대표 출신 이천수를 ‘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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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령 걸리고, 당적 5번 옮기고…'꼼수'가 키운 최악 비례대표 [비례대표 회의론]
최강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가운데)이 지난달 18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상고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확정 받은 후 같은 당 김의겸 의원(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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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오드리 헵번 코스프레? 與 "해도해도 너무한다"
지난 12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의 한 선천성 심장질환 환아의 집을 찾은 김건희 여사의 모습, 야권에서는 이 모습이 1992년 소말리아 바이도아 유니세프 급식센터를 찾은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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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애 "김건희, 이러다 큰 사고 난다…영부인실 만들어라"
김진애 전 열린민주당 의원. [국회사진취재단]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행보가 공개 때마다 화제가 되는 가운데, 이를 둘러싼 야권의 공격도 잇따르고 있다. 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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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취임 D-1, 용산 찾아간 민주…'집무실 이전' 다시 때리는 속내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내표(왼쪽 두 번째)와 소속 의원들이 9일 오후 국방부 청사로 사용될 용산 합참 청사를 둘러보고 있다. 뉴스1 “온전한 불통과 독선, 그리고 강압에 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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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가 말타고 달렸다더라...베일 벗는 靑, 인기코스는 '여기' [청와대 백과사전]
일러스트=안충기 기자 newnew9@joongang.co.kr [청와대 백과사전 1: 걸어서 한바퀴] 백악산 아래 청와대는 대통령의 공간이었다. 하지만 대통령을 뽑아준 국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