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한국가안보실장’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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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정 논설위원이 간다] "한·미에 일본·호주 참여하는 '경제적 확장억제' 마련해야"
━ 김성한 초대 국가안보실장이 보는 외교·안보 정상화 1년 장세정 논설위원 꼭 1년 전 윤석열 대통령이 3·1절 기념사에서 일본을 '협력 파트너'로 규정하고 징용 해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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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트럼프 누가 당선되든 한국엔 도전이자 기회”
━ 한·미 동맹과 2024 미 대선 “과거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상대할 수 있었던 지도자 중에는 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일본 총리가 돋보였는데 (만약 다시 집권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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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 문제, 미·중·러 대립 아닌 협력 과제로 만들어야”
━ 북·중·러 밀착과 국제사회 대응 ‘북한·중국·러시아 밀착,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열린 중앙일보-CSIS 포럼 2세션에서는 전례 없는 북·러 밀착 구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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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트럼프 누가 당선되든 韓에 도전이자 기회" [중앙일보-CSIS 포럼]
“올해 미국 대선에서 누가 당선되든지 한국에는 도전이자 기회가 될 수 있다.” 존 햄리 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소장은 ‘한·미 동맹과 2024년 미국 대선’을 주제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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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현 "위험천만한 도박하는 北, 쿠바의 선택 성찰해야" [중앙일보-CSIS 포럼]
홍석현 중앙홀딩스 회장은 4일 중앙일보-CSIS 포럼 개회사에서 북한이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유리해진 국제 정세를 과신해 중·러에 밀착하고 주변국을 위협하는 행위를 “위험천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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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한·미 동맹과 북·중·러 밀착’ 대토론
━ 중앙일보·CSIS·한반도평화만들기, 내달 4일 포럼 개최 존 햄리, 김성한, 신원식, 미라 랩-후퍼, 매트 포틴저(왼쪽부터 순서대로) CSIS 2024 로고.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