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창 문교부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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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고 홍진기 본사회장 빈소 최규하 전 대통령 등 조문

    본사회장인 고 홍진기씨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성북동260 자택에는 14일에 이어 15일에도 이른 아침부터 평소 고인과 가깝게 지내던 각계 인사, 친지들의 문상발길이 줄을 이었다.

    중앙일보

    1986.07.15 00:00

  • 학병출신 민간인들

    학병출신들은 군 이외의 민간부문 각계에도 광범히 확산되어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해 나왔다. 부문별로 보면 학계·교육계로의 진출이 가장 많았고 경제계·법조계·언론계·정계·관r계에서도

    중앙일보

    1982.11.24 00:00

  • 유정회 2기 의원 새 후보 23명의 얼굴

    권중동 (44·안동) 우표 도안 요원으로 체신부에 발을 들여놓은 것이 계기가 되어 체신 노조 위원장을 맡았다. 자유당 시절 30대에 위원장을 하다가 물러난 후 7년간 와신상담하다

    중앙일보

    1976.02.14 00:00

  • 문교부차관에 심창유씨

    정부는 12일 사표를 제출한 김도창 문교부차관을 의윈면직하고 그 후임에 심창유 문교부기획관리실장을 승진 발령했다. ▲경기용인출신·49세 ▲서울상대졸 ▲경제기획원경제기획관 ▲농림부기

    중앙일보

    1971.07.12 00:00

  • "25일 께 휴전 영 철회

    21일 문교부당국자는 ①오는 7월1일 대통령 취임식 이전에 학원 사태를 해결해야 하고 ②학생들이 법원에 낸 휴업 영 가처분신청 제2차 심문이 오는 25일 실시되고 ③휴업 사태가 이

    중앙일보

    1971.06.21 00:00

  • 민 문교, 김 총리 만나 학원정상화 논의

    민관식 문교부장관은 7일 하오 김도창 차관과 함께 김종필총리를 찾아 약2시간동안 휴업령 철회, 처벌학생구제, 교련교육개선을 포함한 학원정상화의 문젯점을 보고, 수습방향을 협의했다.

    중앙일보

    1971.06.0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