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균 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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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靑, 군 장성 블랙리스트 있었다" 파행 인사 5가지 증거 [장세정 논설위원이 간다]
장세정 논설위원 "오직 평화입니다"를 외쳤던 문재인 대통령의 5년 임기가 9일로 끝났지만, 진정한 평화는 정착되지 못했다. 2018년 일련의 정상회담으로 평화 무드가 조성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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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참모차장에 황대일 중장, 강건작 국방개혁비서관운 6군단장으로
국방부는 27일 육군참모차장에 황대일 육군군수사령관(육군 중장ㆍ육사 43기)을 보임하는 등 상반기 군 장성 인사를 발표했다. 황대일 신임 육군 참모차장. 국방부 신임 육군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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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관급 장교 매년 진급···국방부 최고 실세 떠오른 북한정책과
남북 장성급 군사회담의 남측 대표를 맡았던 김도균 국방부 대북정책관이 지난 8일 소장에서 중장으로 진급하면서 수도방위사령관으로 임명됐다. 사단장을 거치지 않은 장성이 군단장에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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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균 대북정책관 수방사령관으로…전반기 군 장성 인사
정부는 8일 김도균 국방부 대북정책관을 육군 소장에서 중장으로 올린 뒤 수도방위사령관에 임명하는 등 올 전반기 장성급 장교 인사를 냈다. 김도균 신임 수도방위사령관 육군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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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급회담 南 대표단, 차타고 군사분계선 넘었다
남북 장성급군사회담에 참석한 남측 대표단이 26일 차량으로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내 군사분계선(MDL)을 넘었다. 정상회담을 제외하고 판문점 남북회담에서 대표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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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국방개혁비서관에 김도균 준장…비서관급 '마지막 빈자리' 채워
청와대 국가안보실 1차장 산하 국방개혁비서관에 김도균 국방부 정책기획 차장(육군 준장)이 최근 임명됨에 따라 청와대 비서진 진용이 모두 갖춰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지난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