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증자’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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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야모야병 앓던 40대 여성, 5명에 새 삶 선물하고 떠났다
기증자 한정선씨. 사진 한국장기조직기증원 모야모야병을 앓던 40대 여성이 뇌사 장기기증으로 5명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떠났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 4일 서울 동작구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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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로 모은 12억, 다 주고 떠났다
‘행복한 유산 기부 성남시 1호’로 이름을 올린 홍계향 할머니의 생전 모습. [연합뉴스] 노점상과 지하철 청소 등으로 모은 전 재산을 기부해 ‘행복한 유산 기부 성남시 1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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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로 모은 12억, 다 주고 떠났다…90세 홍계향 할머니 별세
홍계향 할머니의 생전 모습. 성남시 노점상과 지하철 청소 등으로 모은 전 재산을 기부해 ‘행복한 유산 기부 성남시 1호’로 이름을 올린 홍계향 할머니가 지난 19일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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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하루 전 쓰러진 성악가…2명에 새 삶 선물하고 하늘로
서울시립합창단에서 테너로 활동한 故양재영씨. 한국장기조직기증원 공연을 하루 앞두고 쓰러진 50대 음악인이 뇌사장기기증으로 2명의 생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다. 21일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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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파멸, 오후 6시 거사” 그는 왜 고려대박물관 노크했나 유료 전용
■ 더 헤리티지 시즌2: 알면 더 보인다…‘기막힌 유물’의 재발견 「 도대체 이 유물은 어쩌다 이곳에 오게 된 걸까. 박물관이나 문화유산 현장을 다니다 이런 궁금증 가져보신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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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2:1 간이식’ 성공…칼잡이 이승규 675명 살렸다 유료 전용
지난주 이 코너에서 소개한 칠레 토목기사 알베르토(67)는 5년 전 말기 간경화와 간암 진단을 받고 지구 반대편 서울아산병원으로 날아와 목숨을 구했다. 5년이 지난 지금도 건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