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복지기본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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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복무 장교, 결격사유 없으면 '소령 진급'…50세까지 근무

지난해 11월 30일 공군교육사령부에서 열린 제151기 학사사관후보생 임관식에서 신임 장교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사진 공군 제공 국방부가 초급 간부의 직업 안정성

중앙일보

2024.01.14 10:11
더욱 뚜렷해진 3축 체계 강화 기조…국방예산 '80조 시대' 연다

국방부가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약 349조원이 투입되는 국방중기계획을 발표했다. 향후 5년간 방위력개선과 전력운영에 들어가는 재원이 연평균 7%씩 증가하는 방식이다. 이

중앙일보

2023.12.12 17:55
GOP 근무 소위 연봉 5000만원…중견기업 수준으로 오른다

군 경계부대의 소위 연봉이 2027년까지 약 5000만원으로 인상되는 등 초급간부 보수가 중견기업 수준으로 오른다. 국방부가 10일 발표한 ‘2023~27년 군인복지기본계획’에

중앙일보

2023.12.11 00:01
GP·GOP 소위·하사 연봉 5000만원 된다…간부 숙소 1인 1실로

군 당국이 경계부대의 소위 연봉을 4년 내 약 5000만원으로 올리는 등 초급간부의 보수를 중견기업 수준으로 인상할 방침이다. 아울러 조종사와 군의관 등 전문 인력을 타 공공기관

중앙일보

2023.12.10 17:19
노인 90%가 연금 받지만 월 60만원…최저 생활비의 절반

26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노인일자리 박람회’에서 시민들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박람회에는 노인 일자리 사업을 통해 생산한 제품도 선보였다. [뉴

중앙일보

2023.10.27 00:03
"최소 생계비, 月124만원 필요한데"…어르신 연금은 60만원뿐

지난19일 서울 영등포구 FKI타워에서 열린 2023 중장년·어르신 취업박람회에서 참가자가 구직신청서를 쓰고 있다. 뉴스1 65세 이상 노인이 받는 각종 연금(월평균 60만원)이

중앙일보

2023.10.26 1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