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집단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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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특이점 없다"는데 88마리로 급증…고양이 폐사 미스터리

급성 신경·근육 병증으로 치료를 받다가 최근 목숨을 잃은 고양이 '바미'. 사진 동물보호단체 라이프 집에서 기르는 고양이가 급성 신경·근육 병증을 보이다 폐사하는 사례가 급증

중앙일보

2024.04.21 17:05
[단독]"고양이, 다리 절다 죽었다"…'볼드모트 사료' 수거해 조사

최근 전국에서 집단 폐사한 고양이들과, 유사한 신경 증세를 보여 동물병원에 입원한 렉돌 품종 고양이(경기도 성남시). 사진 동물보호단체 라이프 최근 전국에서 집고양이들이 다리를

중앙일보

2024.04.17 15:23
고양이 사료서 AI 검출…이 사료, 전국 212명이 구매했다

서울 관악구 고양이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했다. 역학조사 결과 이 고양이가 먹은 사료에서 AI가 확인됐다. 방역당국은 조류나 길고양이 접촉, 오염된 사료 등 여

중앙일보

2023.08.02 14:26
"길고양이 접촉 조심하라" 정부 당부…'고양이 AI' 사람에 옮을까

지난해 6월 20일 경기도 수원시의 한 거리에서 길 고양이가 더위를 피해 자동차 아래에 들어가 있다. 뉴스1 농림축산식품부는 29일 “서울 관악구의 한 사설 동물보호소에서 보호

중앙일보

2023.07.30 17:46
해변 몰려와 위기 빠진 돌고래떼…우두머리가 치매 걸린 탓?

지난해 12월 20일 멕시코 베라크루즈 보카 델 리오 해변에서 정부 관계자들이 좌초된 돌고래 사체를 수습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얕은 물에 좌초된 돌고래 뇌에서 사람의 알츠하

중앙일보

2022.12.20 15:00
겁 상실한 늑대 리더, 알고보니 '이것'에 조종당하고 있다

미국 서부 옐로스톤 국립공원의 늑대. AP=연합뉴스 미국 서부의 옐로스톤 국립공원. 서울 면적의 15배에 해당하는 8983㎢의 이 국립공원은 와이오밍주(州)와 아이다호주, 몬태나

중앙일보

2022.11.25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