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정 사퇴’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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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희 “2인 방통위 무력화” 법 발의…김홍일 탄핵안도 만지작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5일 37명의 야당 의원들과 함께 방통위설치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최 의원 스스로가 ‘방통위구출법’으로 이름 붙인 해당 법안은 방송통신위원회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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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등록 마감날…끝까지 파행 공천
━ 총선 후보 등록 마감 22대 국회의원을 뽑는 4·10 총선 후보등록이 22일 마감됐다. 공천 과정에서 분란이 쇄신보다 앞섰던 거대 양당은 후보등록 막판까지 우왕좌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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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모두 "개혁공천" 외쳤지만…여성∙2030 후보 다 줄었다
22대 국회의원을 뽑는 4ㆍ10 총선 후보등록이 22일 오후 6시 마감됐다. 공천 과정에서 분란이 쇄신보다 앞섰던 거대 양당은 후보등록 막판까지 우왕좌왕했다. 국민의힘은 비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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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문석 '盧 불량품' 발언에…이재명 "표현의 자유" 김부겸 "재검증"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 과거 노무현 전 대통령을 폄훼한 양문석 후보(경기 안산갑)를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양 후보의 공천 재검토를 요구하는 친문·친노계와 이에 반대하는 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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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홍익표 "고민정 최고위 복귀해야" 설득…高 "고심 중"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직에서 사퇴한 고민정 의원(오른쪽).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홍익표 원내대표. 김성룡 기자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공천 갈등 과정에서 최고위원직을 사퇴한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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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명’ 박광온·윤영찬·노영민 탈락…‘친명’ 김의겸도 아웃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쪽)가 6일 오후 22대 총선에 출마한 황희 후보(서울 양천갑)의 유세장인 서울 목동깨비시장을 찾아 시민들에게 인사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전민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