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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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 주장한 황교안, 한동훈에 "나처럼 하면 안 된다"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대표가 지난해 5월 23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련 수사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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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 전망…국민의미래 17~19, 민주연합 13~14, 조국당 12~14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본 투표가 모두 끝난 10일 밤 대전 한밭체육관에 마련된 개표소에서 사무원들이 투표용지를 분류작업 하고 있는 가운데 비례대표 투표용지가 가득 쌓여있다. 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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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총선 투표율 오후 5시 64.1%…21대 보다 1.5%p 높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10일 부산 부산진구청 1층 백양홀에 설치된 부암1동 제4투표소에서 한 유권자가 반려견과 함께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송봉근 기자 제22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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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프리즘] 투표 직전 재난지원금과 민생토론회
김방현 내셔널부장 2020년 4·15총선이 끝나자마자 전국에서 선거 무효 소송이 잇달았다. 그중에서도 대전지역 출마자들이 가장 발 빠르게 대응했다. 소송은 대전 서구·유성구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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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표기 바꾸는데, 왜 우리가 196억 내나"…열받은 지자체 거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가 해킹논란에 휩싸인 투표지 분류기 등 선거장비 교체를 위해 내년도 예산안에 132억원을 편성했다. 전국 자치단체에 요구한 분담금을 제외한 금액이다.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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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국회의원 나오나…너도나도 '파란점퍼' 입고 뛰는 전주을
4·5 전주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후보들. 사진 왼쪽부터 국민의힘 김경민, 진보당 강성희, 무소속 임정엽·김광종·안해욱·김호서 후보(기호 순) [사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