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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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에 충실한 엄마가 낫다” 정신과 의사 상식파괴 육아팁 유료 전용
두 엄마가 있습니다. 한 명은 새벽마다 아이 반찬을 만들고, 유치원 마치면 아이를 여러 기관에 데리고 다니며 이거 저거 가르쳐요. 다른 한 명은 반찬은 사서 먹이고 친구 만나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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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없애는 먹이, 건들지 마세요” 살생용 미끼 만든 40대
지난 10일 전남 광양에서 중고거래 플랫폼에 게시된 고양이 살생용 먹이 사진. 사진 동물권행동 카라 길고양이를 죽이려고 약물이 섞인 먹이를 놓고 다닌다는 온라인 글이 게시돼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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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에게도 사람의 권리” 선전지 12만 장 뿌린 방정환
━ [근대 문화의 기록장 ‘종로 모던’] 102년 전 세계 어린이운동 발상지 “아-나는 이담에 크게 자라서/이 몸이 무엇을 해야 좋을지/나 홀로 선택할 수 있게 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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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선물 사와도 때린 계모…잔혹학대 읊던 판사는 울었다
“학생 생활에 문제가 있다고 볼 만한 정황이 없었으며 설령 그런 사정이 있더라도 아동들을 피투성이가 될 정도로 때리고, 6개월간 음식을 주지 않으며 폭력을 행사하고 협박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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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족발 뼈까지 줍고 다녔다…‘박찬욱 뮤즈’ 개 100마리 사연 유료 전용
━ 적응되는 이별이란 없다 “많이 보내봤으니 이제 안 힘들지 않으세요?” 반려견을 떠나보낸 사람들이 괴롭다고 전화하며 묻는다. 그렇지 않다. 쌓여 있는 슬픔에 또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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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마에 총 겨눈 채 성폭행” 하마스에 풀려난 이스라엘女 증언
지난 1월 29일 이스라엘 크파르 아자 키부츠 자신의 자택 앞에서 하마스에 인질로 납치됐다 풀려난 아미트 수사나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팔레스타인 무장정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