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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미래' 달성군은 순항 중…기회발전특구도 ‘눈 앞’
과거 ‘대구의 변방'으로 불렸으나 지금은 지역의 미래 먹거리 사업을 견인하는 지역이 있다. 바로 대구 달성군이다. 시골이라는 이미지가 강했던 달성군은 올해 굵직한 사업 성과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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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사망자 46명 장마 소강...21일까지 폭염특보
전국에 집중된 폭우로 21일 현재 46명이 숨지고 4명이 실종된 상태다. 부상자는 35명이다. 지난 13일부터 강한 비를 뿌리던 장마는 사흘째인 오늘(21일)까지 소강 상태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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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민 10명 중 8명 “달성군서 계속 살겠다”
달성군이 민선8기 1주년을 맞아 군정전반에 대한 주민만족도, 정주의식과 생활여건에 대한 평가, 달성군 발전방향을 파악하기 위해 전문리서치 조사 기관을 통해 ‘2023년 달성군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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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 32억원 증액된 9332억원 추경예산 확정
올해 첫 달성군의 추가경정 예산안이 18일 제304회 임시회 본회의 의결을 통해 9332억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추경규모는 당초 예산 8800억 원에서 532억 원이 증가한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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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담담하게 전한 마음 "난 행복한 사람…고향 생각하며 견뎠다"
“힘들 때마다 저의 정치적 고향이자 마음의 고향인 달성으로 돌아갈 날을 생각하면서 견뎌냈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24일 자신의 고향인 대구의 달성군 사저 앞에 도착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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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실망 드렸음에도 찾아주셔서 감사…韓발전 기여하겠다"[전문]
박근혜 전 대통령은 24일 “돌아보면 지난 5년의 시간, 저에게 무척 견디기 힘든 그런 시간들이었다”며 “힘들때마다 저의 정치적 고향이자 마음의 고향인 달성으로 돌아갈 날을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