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수사비망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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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식회계!” 암호 푼 한동훈…노무현 정부 폭탄 맞았다 유료 전용
━ 〈제1부 한동훈과 SK③〉 2003년 2월 서울지검 7층의 한 검사실. 만 30세의 형사9부 초임 검사 한동훈(전 법무부 장관, 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이하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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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3철' 이호철이 왜…4년 전 이화영 中출장 일정 동행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의 복심 ‘3철’로 불렸던 이호철 전 민정수석(노무현정부)이 쌍방울그룹의 대북송금 의혹의 중심인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2019년 4월 중국 단둥 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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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The JoongAng Plus
━ 특수부 비망록② 특수부 비망록② LG 150억 차떼기 밝혀냈다 SK 이어 이번에도 한동훈 검사 대선자금 수사 확대를 선언한 지 한 달 뒤, LG가 백기를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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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The JoongAng Plus
━ 특수부 비망록② 노무현 “우린 끝까지 올라오노? 대통령이라고 봐주는 게 없네” 2003년 대선 수사 기획관의 기억. “노 대통령이 ‘한나라는 수사하다 중간에 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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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대선자금 수사, 막내 한동훈이 단초였다
━ 서울지검 형사9부 이인규 부장검사(오른쪽)가 2003년 3월 11일 서울지검에서 SK글로벌의 1조원대 분식회계 혐의 등 수사 결과 발표 뒤 회견장을 떠나고 있다. 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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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사단’ 모태 된 사진 1장…그들에 얽힌 2003년 이야기 ② 유료 전용
━ 2회. 윤석열 사단의 모태가 된 대선자금 수사팀 여기 중앙일보가 단독으로 입수한 사진이 한 장 있다. 검사 17명과 수사관 2명이 2008년 6월 14일 충남 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