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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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뒷문 수출' 4년 만에 두배…"美제재 불똥 튈라" 韓기업 떤다
미국의 무역 제재를 피하기 위한 중국의 ‘뒷문 수출’ 규모가 커지고 있다. 중국이 베트남‧멕시코를 통해 미국으로 우회수출한 규모가 4년 만에 두 배로 늘었다. 중국산 중간재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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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경영] 내진용 강재 등으로 건축물의 안전성 높여
포스코그룹 포스코그룹은 건축물이 제대로 된 내진성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내진 안전성을 완성하는 접합 솔루션을 연구하고 있다. 사진은 포스코 철강솔루션연구소에서 실시된 보 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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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2030년 조강 생산 글로벌 5위, 매출 100조” 비전 선포
포스코가 2030년 조강 생산능력 글로벌 5위에 올라서고, 매출 100조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내놨다. 지난해 신설법인으로 출범한 이후 내놓은 첫 사업 비전이다. 포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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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리오프닝 약발 없는데, 전기료 48% 상승…악재 덮친 철강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생산한 스테인리스 냉연코일 제품. 사진 포스코 중국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 효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데다 전기요금까지 오르면서 철강 업계에 먹구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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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Change] 고객 맞춤형 플랫폼 ‘스틸샵’으로 판매 방식 혁신
동국제강이 지난해 5월 오픈한 온라인 철강 전자상거래 플랫폼 ‘스틸샵’이 500일 만에 누적 판 매 2만5000t을 돌파하며 철강 전자상거래의 새로운 모델로 안착했다. [사진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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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크레인 안전거리 자동측정 시스템' 개발로 안전한 작업환경 구축
포스코 제품부두에서 ‘크레인 안전거리 자동측정 시스템’을 활용해 안전하게 제품이 선적되고 있는 모습 포스코가 ‘크레인 안전거리 자동측정 시스템’을 개발해 충돌과 낙반 사고에 노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