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갈성렬
’-
0.001초 싸움에 신발도 한몸…꼭 맞는 구두 찾은 ‘빙속여왕’
올 시즌 초반 부진을 극복하고 정상급 실력을 되찾은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김민선. 밀라노올림픽 금메달이 목표다. 사진 대한빙상연맹 토끼띠 김민선(24·의정부시청)은 2023년
-
빙속 김민선, 월드컵 2차대회도 500m 금메달
20일 열린 월드컵 2차 대회 500m에서 출발하는 김민선. EPA=연합뉴스 단거리 간판 김민선(23·의정부시청)이 월드컵 2차 대회에서도 500m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
-
의정부시청, 베이징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포상
4일 의정부시청에서 열린 국가대표선수 환영식에 참석한 안병용 시장과 선수단. [사진 의정부시청] 2022 베이징 겨울올림픽에 출전한 의정부시청 스피드스케이팅 선수들이 포상금을 수
-
'김보름에 사과' 비난 받은 배성재 "4년 전 편파 중계 없었다"
김보름(왼쪽)과 배성재 아나운서. [베이징=김경록 기자, 인스타그램] 2018 평창 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팀 추월 경기에서 김보름(강원도청)을 '왕따 주행' 가해자로 거론한 데
-
김보름 중계 앞둔 배성재에 "4년전 발언 사과하라" 비난 왜
(왼) 김보름. [김경록 기자] (오) 배성재. [인스타그램 캡처] 국가대표 김보름(29·강원도청)의 2022 베이징 겨울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출전을 앞두고, 일부 네티즌들이
-
두 번째 올림픽 7위… 제2의 이상화란 부담을 이겨낸 김민선
13일 여자 500m 레이스를 마친 김민선. [연합뉴스] 7위. 메달에는 약간 못 미쳤지만 김민선(23·의정부시청)은 자신의 기록에 만족했다. 김민선은 13일 중국 베이징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