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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에 한 동네, 스무 가지 색깔 파리를 즐기다

    하루에 한 동네, 스무 가지 색깔 파리를 즐기다

     ━  10년째 신혼여행 ⑦ 프랑스 파리   해가 저물고 에펠탑에 조명이 켜지면 파리의 화려한 밤이 시작된다. 최악의 상황에서 인생의 깨달음을 얻는 경우가 있다. 2014년 10

    중앙일보

    2023.10.27 00:01

  • 인연, 2021 올해의 우수브랜드 '싱크대리폼' 부문 대상 1위 수상

    인연, 2021 올해의 우수브랜드 '싱크대리폼' 부문 대상 1위 수상

    인연 싱크대리폼이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주관하는 ‘2021년 올해의 우수브랜드’에서 ‘싱크대리폼’부문 1위를 수상했다.   인연은 ‘고객님과의 만남을 소중히 여긴다

    중앙일보

    2021.12.08 11:03

  • 중정 품은 목조주택

    중정 품은 목조주택

    집에는 사는 사람의 꿈이 담겨 있어 단순히 겉으로 보는 것만으로 전체를 파악하기가 쉽지 않다. 20년 가까이 남의 집 고치고 짓는 일을 하며 살던 디자이너가 드디어 ‘내 집’을 지

    온라인 중앙일보

    2015.01.01 00:05

  • [이 주의 전시] 키친-20세기 부엌과 디자인

    [이 주의 전시] 키친-20세기 부엌과 디자인

    주거문화의 기능주의와 실용주의 디자인을 대표하는 프랑크푸르트 부엌(1926). 붙박이 싱크대와 찬장을 갖춘 요즘 부엌의 효시다. [사진 금호미술관]오늘날 부엌의 역사는 1926년으

    중앙일보

    2014.07.09 00:03

  •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신경옥의 ‘작은 집 인테리어’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신경옥의 ‘작은 집 인테리어’

    좋은 집이란 크기와 비례하지 않는다. 우선 사람 냄새가 나야 한다. 작더라도 가족들의 삶이 묻어나는 집이 마음 편하다. 여기에 액자나 가구, 소품과 주방 살림살이들이 제자리를 찾

    중앙일보

    2012.03.19 23:09

  • [home&] 화려한 장식보다 날 것이 아름다운 이유

    [home&] 화려한 장식보다 날 것이 아름다운 이유

    도예가 이헌정씨이헌정(43). 대한민국의 도예가다. 한데 그는 꼭 도예만 하지 않는다. 조각도 하고 설치미술도 하고, 가구도 만든다. 그가 만든 가구는 꼭 나무가 아니다. 콘크리트

    중앙일보

    2010.01.18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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