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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서 주문 안 한 '정체불명' 택배가…알리 이용자 신고 속출
알리익스프레스에서 물건을 산 뒤부터 주문하지도 않은 물건이 중국에서 자꾸 배달된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부산 남부경찰서는 30대 남성 A씨로부터 “주문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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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女 엽기 성폭행한 중학생 감형…"집까지 팔아서 합의했다"
피고인 당시 중학생인 A군이 피해 여성을 오토바이에 태우고 범행장소로 향하는 장면. SBS 캡처 심야 시간대 퇴근길 여성을 납치해 성폭행하고 현금을 빼앗아 달아난 A군(범행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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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인 아닌 문신 시술 불법"…국민참여재판 통해 결론 나왔다
지난 9일 대구 수성구 대구지방법원 앞에서 열린 '눈썹문신시술 의료법 위반 여부 관련 국민참여재판 무죄 촉구 집회'에 참가한 문신사들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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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총 만들었다, 다 죽이겠다" 대학가 살인예고 20대 징역형
흉기 난동과 살인 예고 온라인 게시물로 국민 불안감이 커졌던 시기인 지난해 8월 6일 오후 서울 강남역 인근에 경찰특공대원과 전술 장갑차가 배치돼 있다. 서울 강남역과 부산 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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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발찌 차고도…산책로 여성에 "발 냄새 맡자" 달려든 40대
전자발찌 자료사진. 연합뉴스TV, 연합뉴스 성범죄로 전자발찌를 착용한 40대 남성이 산책로를 걷던 여성에게 발 냄새를 맡자며 달려든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다. 11일 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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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영 팀장' 탈옥했다…보이스피싱 총책, 필리핀서 도주
보이스피싱 이미지그래픽 ‘김미영 팀장’으로 악명을 떨친 1세대 보이스피싱 조직 총책 박모(53)씨가 필리핀 현지 교도소에서 탈옥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8일 외교부와 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