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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채상병 의혹' 해병대 공보실장 참고인 소환 조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연합뉴스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사건 수사 외압 의혹을 수사하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10일 해병대 공보정훈실장을 소환 조사했다. 공수처 수사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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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박정훈 당선인 "이철규에 손 내미니 '너 나 알아?'라더라"
박정훈 국민의힘 당선인이 지난달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국민의힘·국민의미래 당선자총회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뉴스1 박정훈 국민의힘 국회의원 당선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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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조용히 와달라"던 공수처, 박 대령에 출석 요청 뒤 돌연 취소
해병대 채 상병 순직사건 수사 이첩 관련 항명 및 상관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박정훈 전 수사단장(대령)이 지난 3월 서울 용산구 중앙지역군사법원에서 열리는 3차 공판에 출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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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규, 배현진 녹취 공개에 "소이부답…말 섞을 필요 없다"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오른쪽)과 배현진 의원. 뉴스1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이 9일 배현진 의원과 원내대표 출마 여부를 두고 갈등이 일었던 데 대해 "소이부답(笑而不答·웃기만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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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규·배현진 결혼식서 만나 인사도 안하더라"...친윤 분화?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8일 “전화로 원내대표 출마를 권유해놓고 페이스북에서 딴소리했다는 건 절대 사실이 아니다”며 이철규 의원을 직격했다.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 김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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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근, 현장 지휘관에 책임 회피 "난 물에 들어가지 말라했다"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연합뉴스 임성근 해병대 1사단장이 채상병 순직 일주일 뒤 해병대 수사단에 출석해 "난 물에 들어가지 말라고 했다", "그런데도 들어가게 한 현장 지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