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안데르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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뼛조각 200개 맞추니 완성된 얼굴…7만5000년 전 여성이었다
지난달 25일(현지시간) 영국의 연구팀이 7만5000년 전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 네안데르탈인 여성 '샤니다르 Z'의 얼굴을 공개했다. AFP=연합뉴스 7만5000년 전 살았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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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등장에 '쓸모없어지는 인간' 운명은…『사피엔스』가 답한다
에피소드1 '사피엔스'(2011) 유발 하라리 ━ ▶세줄 요약 -수십만년전 다양한 호모 속의 하나였던 사피엔스 종은 힘, 통합, 행복이라는 키워드를 바탕으로 인지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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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그냥 깨진 돌이 아니라고?” 구석기 사람들은 어떻게 도구를 만들었을까
돌 하나로 자르고 찍고 썰고 긁고 뚫고 파고…주먹도끼가 구석기 대표인 이유 실감했죠 두꺼운 옷을 여러 겹 입어야 추운 날씨를 버틸 수 있는 요즘입니다. 과학이 고도로 발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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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나의 행복한 북카페] 즐거운 것이 살아남는다
이안나 성형외과 전문의·서점 ‘채그로’ 대표 ‘육각형 인간’이 화두다. 외모·학벌·성격·집안 등 6가지 모두가 완벽한 인간에 대한 선망이자 절망이 놀이가 되고 있다. 학창시절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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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일어나도 개운? 아침형 인간이면 네안데르탈 후손 가능성
크라이언이라는 별명을 가진 네덜란드 최초의 네안데르탈인. EPA=연합뉴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 하루를 일찍 시작하는 ‘아침형 인간’이 멸종한 고인류 네안데르탈인의 유전자 영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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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6000년 만에 꿈틀…시베리아 묻혔던 벌레, 번식 시작했다
4만6000년 전 시베리아 동토에 묻힌 벌레. 사진 MAX-PLANCK-GESELLSCHAFT 홈페이지 캡처 매머드와 지구상에 공존했던 석기시대 벌레가 시베리아 언 땅에 갇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