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결속
’-
배신자는 인간 취급 안한다…12·12 곳곳서 ‘돌진’ 하나회 유료 전용
「 한남동의 총소리 」 「 3회. 전두환의 힘 ‘하나회’ 」 12·12는 전두환의 승리이자 하나회의 승리다. 당시 실질적으로 군을 움직인 건 육사 출신 소수 엘리트 장교들
-
美싱크탱크 "北 두 번째 위성 발사 지연 포착…늦어도 4월 말 전망"
북한이 지난해 11월 21일 오후 10시 42분 28분께 평안북도 철산군 서해위성발사장에서 신형위성운반로케트 '천리마-1'형에 정찰위성 '만리경-1'호를 발사하는 모습. 조선중앙
-
김정은, '괴뢰한국' 지도 앞에서 "모든 수단으로 적 필살"…'정신무장' 또 강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적이 만약 우리와의 군사적 대결을 선택한다면 우리는 적들을 우리 수중의 모든 수단을 주저 없이 동원하여 필살할 것"이라며 또다시 전쟁 위협 카드를 꺼내
-
한동훈 “지금은 뭉쳐야 할 때…文정부 시대로 돌아가고 싶나”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대위원장은 2일 당내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탈당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온 것에 대해 자제를 촉구하며 “지금은 중요한 결전 앞에서 뭉쳐야
-
“영토 완정” 김정은, 또 탱크부대…재래식 전력으로 서울 점령 그렸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1일 만에 탱크 부대를 다시 찾으며 최근 광폭 ‘군사 행보’를 이어갔다. 지난해 연말부터 “남조선 영토 완정(完整)” 등 전면전을 감행할 수 있다는 취
-
제갈량은 결국 정권 지켜냈다…尹도 李도 필요했던 '읍참마속'
북벌에 나서는 제갈량. 중국 CCTV 드라마 '삼국' [자료= KBS ] 228년 제갈량은 20만명의 군사를 이끌고 한중에 진을 쳤습니다. 5년간 뼈빠지게 육성한 군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