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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동학에 3·8의거까지···과거사 챙기기 팔 걷은 지자체들
전국 자치단체가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는 조례 제정에 속속 나서고 있다.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이나 민주화 운동 기념관을 만드는 등 과거사 챙기기에도 열중하고 있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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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민간 잠수사도 보상 길 열렸다…‘김관홍법’ 4년 만에 국회 통과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2019년 6월 17일 오후 국회 정론권에서 김관홍법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세월호 참사 당시 구조에 나섰다가 사망하거나 부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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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신각 타종행사에 10만명 운집예상…곧 통제되는 도로 보니
2017년의 마지막 날인 31일 오후 서울 중구 보신각 주변(왼쪽 사진)과 자난해 많은 인파로 북적이는 제야의종 타종행사. [뉴스1] 2017년 마지막날인 31일 서울 종로 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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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야의 종’ 행사, 10만명 운집 예상…지하철·버스 막차시간 연장
지난 2015년 박원순 서울시장과 배우 고아라씨 등이 1일 0시 새해가 밝았음을 알리는 제야의 종을 치고 있다. [중앙포토] 2017년을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는 ‘제야의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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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의인' 잠수사 유족들과 한 약속 지킨 김정숙 여사
지난 16일 청와대에서 김정숙 여사가 이광욱 잠수사의 유가족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광욱 잠수사 동생 이승철씨 제공=연합뉴스] 지난 16일 오후 청와대에서 김정숙 여사가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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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내셔널] 탄핵 관련 인물들 풍자한 '의왕(서울구치소) 국무회의' 원작자는 누구?
서울구치소 수감자들을 풍자한 '의왕 국무회의' [삽화 김범석]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 이후 ‘의왕 국무회의’라는 제목의 풍자 삽화가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퍼지고 있다. 박 전 대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