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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최고(高)' 높이 건물, 알고보니 중국산?
이집트가 낙후하고 과밀한 카이로에서 45㎞ 떨어진 사막에 최대 650만 명이 거주하는 신행정수도(New Administrative Capital, NAC)를 건설한다. 이곳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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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탄소배출↓ “2차 세계대전 이후 최대 감소”
코로나19 확산으로 통행제한조치가 시행된 파리 시내가 텅 빈 모습. 코로나19 이후 교통, 산업 등 전 영역에서의 탄소배출이 줄면서 전 세계 탄소배출량은 일 최고 17%까지 줄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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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 추석 명절 꽉 막힌 도로, '날아서 고향 갈 날 멀지 않았나'
추석 연휴 꽉 막힌 고속도로. 꼼짝하지 않는 차 속에서 운전자는 속수무책이다. 이쯤 되면 답답한 마음에 영화의 한 장면을 떠올린다. 자신의 차 양 옆으로 날개가 펴지거나, 차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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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둔화 미국 번질라, 파월 ‘금리 방화벽’ 친다
도널드 트럼프(왼쪽) 미국 대통령과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 의장. [REUTER] 미국 금리 인하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30~31일(현지시간) 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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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Is Chosen As The Biggest Contribution To Music Industry Last Year
Photo from online community BTS has gotten in the spotlight as artists who contributed the most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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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언의 시선] 민주당 대변인이 잊은 듯한 '운동의 추억'
이상언 논설위원 1985년 5월 23일, 대학생 73명이 서울 미국 문화원을 급습해 점거했다. ‘광주학살 책임지고 미국은 사과하라.’ 도심에 반미 구호가 울려 퍼졌다. 전두환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