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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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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과 통합수능 점수 '서연고→서고연' 순…"의학계열 선호"
지난 6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 6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종로학원 주최 '2025 대입전략 설명회'에서 학부모 및 학생들이 자료집을 살펴보고 있다. 뉴스1 문·이과 통합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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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 6월 모평으로 분석하는 2025학년도 대입 입시설명회](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15/e8495c84-bf44-4fe4-985f-796fc6298618.jpg/_ir_410x230_/aa.jpg)
[포토타임] 6월 모평으로 분석하는 2025학년도 대입 입시설명회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오후 4:00 6월 모평으로 분석하는 2025학년도 대입 입시설명회 15일 오후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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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내년 반도체·AI 등 '첨단학과' 정원 1145명 순증
지난 4월 경기 성남시에서 열린 입시 설명회에서 학부모들이 자료를 살피고 있다. 뉴스1 교육부는 10일 “2025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일반대학 첨단분야 학과 입학 정원을 114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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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전공도 결국 ‘문과침공’?… “내신 고득점 많은 이과생이 더 유리”
6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 6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종로학원 주최 '2025 대입전략 설명회'에서 학부모 및 학생들이 자료집을 살펴보고 있다. 뉴스1 2025학년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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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는 지방, 학원은 대치동" 초등생부터 짐싸는 강남 엄마들 [지역의대 전성시대]](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5/31/e83d452a-aa71-4a4c-9b29-4fc9a0988366.jpg/_ir_410x230_/aa.jpg)
"학교는 지방, 학원은 대치동" 초등생부터 짐싸는 강남 엄마들 [지역의대 전성시대]
지난달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한 학원에서 학부모 설명회를 하고 있다. 이 학원 관계자는 ″대치는 의대를 준비하는 초등생이 이미 많은 동네였는데도, 의대 증원 여파로 문의가 늘어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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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지역전형 1913명, 대학 73곳 무전공 확대…‘대입 격변’
올해 말 치러질 입시에서 전국 39개 의과대학이 4610명(정원 외 포함)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전년(3113명)보다 1497명 늘었다. 비수도권 대학 26곳은 지난해보다 888
![[포토타임] 6월 모평으로 분석하는 2025학년도 대입 입시설명회](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15/e8495c84-bf44-4fe4-985f-796fc6298618.jpg/_ir_556x312_/aa.jpg)
!["학교는 지방, 학원은 대치동" 초등생부터 짐싸는 강남 엄마들 [지역의대 전성시대]](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5/31/e83d452a-aa71-4a4c-9b29-4fc9a0988366.jpg/_ir_556x312_/aa.jpg)
![[속보] 27년만의 의대 증원 확정…내년 1509명 더 뽑는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5/24/19760511-b1f7-4c79-a3b4-ce72d8edf689.jpg/_ir_556x312_/aa.jpg)
![법원결정은 의·정 대화의 기회…"내후년도 정원 재논의가 현실적" [view]](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5/20/d177d552-73cc-47e4-821b-82d0e3ef2a3a.jpg/_ir_556x312_/a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