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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산도가 여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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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악몽’ 신안 주민들, 안전한 섬 만들기 나섰다
여교사 성폭행 사건이 발생한 전남 신안군의 주민들이 “안전한 섬들을 만들겠다”며 팔을 걷어붙였다. 일부 주민이 저지른 사건 때문에 전체 주민이 피해를 입고 있는 상황에서 벗어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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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사건 뒤 관광객 35% 줄어…주민들 “휴가철이 걱정”
일요일인 12일 낮 12시30분쯤 전남 신안군 흑산도 여객선 매표소 옆 식당가. 점심시간이었지만 식당 안에서 식사를 하는 관광객은 좀처럼 찾아볼 수 없다. 식당 주인을 비롯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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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흑산도 여교사 성폭행범 검찰 송치](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606/11/htm_2016061114230771692.jpg/_ir_410x230_/aa.jpg)
[사진] 흑산도 여교사 성폭행범 검찰 송치
흑산도 여교사 성폭행범 검찰 송치 흑산도 여교사를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피의자 박모·이모·김모씨가 10일 검찰로 송치됐다. 경찰은 ‘피해자의 2차 피해가 우려된다’며 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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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해 기억 안난다" 섬 여교사 성폭행범들 송치
전남 신안군 흑산도 여교사 성폭행범들이 10일 검찰에 넘겨졌다. 피의자들은 "죄송하다"면서도 범행 공모는 부인했다.목포경찰서는 이날 여교사를 차례로 성폭행한 혐의(성폭력 범죄의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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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성범죄는 왜 '피해자'의 이름으로 남아야 하나](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606/10/htm_20160610102521336231.jpg/_ir_410x230_/aa.jpg)
[카드뉴스] 성범죄는 왜 '피해자'의 이름으로 남아야 하나
Our History 페이스북에 잠깐 들러셔서 '좋아요'를 꾸욱 눌러주세요!https://www.facebook.com/ourhistoryO[Story O] 성범죄 사건명 /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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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위험해진 축제](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606/10/htm_2016061062813568694.jpg/_ir_410x230_/aa.jpg)
[미리보는 오늘] 위험해진 축제
내일부터 많은 여성이 이해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집니다. 2016 유럽축구선수권대회가 열리기 때문입니다. ‘꼭두새벽에 남의 나라 경기를 보는 이유가 뭐냐’는 핀잔 속에서도 적지 않은
![[사진] 흑산도 여교사 성폭행범 검찰 송치](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606/11/htm_2016061114230771692.jpg/_ir_556x312_/aa.jpg)
![[카드뉴스] 성범죄는 왜 '피해자'의 이름으로 남아야 하나](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606/10/htm_20160610102521336231.jpg/_ir_556x312_/aa.jpg)
![[미리보는 오늘] 위험해진 축제](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606/10/htm_2016061062813568694.jpg/_ir_556x312_/aa.jpg)
![[톡톡! 글로컬] ‘섬마을 선생님’에 대한 존중이 아쉽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606/10/htm_2016061021358413378.jpg/_ir_556x312_/aa.jpg)
![[클립Now] 전남 신안에는 ㅇㅇㅇ이 없다](https://img.joongang.co.kr/pubimg/default/default_thumb_img_16_9@3x.png/_ir_556x312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