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피와 차돌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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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판 필름만 남은 국내 첫 극장용 장편 애니 '홍길동' 한글 제목 되찾았다
한국 최초 극장용 장편 애니메이션 '홍길동'이 탄생 55년만에 4K 화질로 복원됐다. 복원 후 장면. [사진 한국영상자료원] 복원 전 장면. [사진 한국영상자료원] 한국 최초 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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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초월 인디 애니메이션의 세계
개막작 '호피와 차돌바위'인디애니페스트2017(Indie-AniFest 2017)가 오는 21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중구 서울애니메이션센터, CGV명동역, 명동 재미랑5호애니살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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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택희의 맛따라기]‘요리가 있는 집’으로 돌아온 해천탕 원조, 희귀생선 회의 고수
한약재와 채소를 달인 국물에 생 닭, 큼직한 전복을 껍데기까지 넣고 끓인 ‘해천탕’. 1996년 전복 전문 음식점 ‘해천’에서 개발한 음식이다. 전통 보양식으로 알고 있는 경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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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letter] 만약에
역사에 ‘만약’은 없다지만, 만약 그런 게 있다면 한번 상상해 보고 싶은 장면이 있습니다. 지금부터 꼭 50년 전인 1967년입니다. 그 해 개봉된 한국 최초의 극장용 장편 애니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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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추억] 50년 전 한국 첫 극장용 애니 ‘홍길동’ 만든 신동헌 화백
전후 불모지였던 한국 만화의 기틀을 잡은 신동헌 화백. 94년 타계한 신동우 화백의 형이다. [중앙포토] 한국 최초의 극장용 장편 애니메이션 ‘홍길동’(1967년)을 연출한 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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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 극장 애니메이션 '홍길동' 만든 신동헌 화백 별세
신동헌 감독과 홍길동[사진 한국애니메이션학회] 한국 최초의 극장용 장편 애니메이션 '홍길동'(1967년)을 연출한 신동헌 화백이 6일 오전 별세했다. 90세. 역시 만화가인 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