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울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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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민주당엔 '백혈구' 없다…파란·빨간당 구분없이 뭉쳐야" [월간중앙] 파워 인터뷰
‘미래대연합’ 창당 준비하는 김종민 의원의 대연정론(論) ■이낙연·이준석과 거대 양당 기득권 정치 타파에 뜻 모아 ■“대한민국 미래가 위기 처해… 극복 위해 대연정 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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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신당' 텃밭 호남보다 영남서 더 지지
더불어민주당 ‘더좋은미래’ 소속 의원들이 15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내년 1월을 목표로 추진 중인 ‘이낙연 신당’이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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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신당, 호남보다 TK서 더 환영받았다…"역선택 가능성"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내년 1월을 목표로 신당 창당을 추진 중인 가운데, ‘이낙연 신당’이 호남보다 대구ㆍ경북(TK)에서 높은 지지를 받는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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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민심 외면할 것" 광주∙전남 정치인, '이낙연 신당' 쓴소리
신당 창당에 가속페달을 밟는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를 향해 호남 정치인들이 잇따라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11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삼육보건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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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 발 담근 20대 실종, 해운대 상가 유리창 날라가…부·울·경, 호남·제주 피해 잇달아
태풍 힌남노가 상륙하며 부산·경남·울산과 호남·제주 등에서는 하천에 휩쓸린 20대가 실종되고, 수천 가구 단위 정전이 발생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다행히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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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시평]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적대적 공생
이정민 논설실장 수도권 택시 대란은 예견됐던 일이다. 코로나19 팬데믹 때문이라고 하나, 본질은 ‘정치의 실패’에 있다.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두 거대 정치 세력의 무능과 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