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행 선거구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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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정의당, 새로운미래 ‘3% 고지’ 생존 투쟁…무릎 호소까지 등장
김준우 녹색정의당 상임선대위원장이 4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가진 특별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녹색정의당은 다시 한 번 기회를 달라며 유권자들을 향해 5번 절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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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정당의 소선거구제 집착, 자승자박 됐다 [김정하 논설위원이 간다]
━ 총선의 최대 승부처 수도권의 비밀 김정하 논설위원 중국 전국시대 전략가였던 손빈이 제나라 장군 전기의 빈객(賓客)으로 있을 때다. 전기가 제나라 귀족들과 여러 번 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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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석, 인천·경기 +1석씩…선거구 11개월 지각 확정
29일 국회 본회의에 ‘쌍특검법’(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의혹, 대장동 50억 클럽 특검법) 재의의 건이 상정되고 있다. ‘쌍특검법’은 무기명 투표 결과 부결돼 최종 폐기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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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없는' 비례 1석 줄여, 지역구 의석 늘렸다…여야 선거구 꼼수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와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원내대표회동을 갖기 위해 국회의장실로 이동하고 있다. 뉴스1 4·10 총선 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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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선거구 획정안 국회 통과...비례 1석 줄여 전북 10석 유지
29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4·10 총선 선거구 획정안을 담은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통과되고 있다. 연합뉴스 4·10 총선 선거구 획정안이 최종 확정됐다. 국회는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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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여야, 본회의서 선거구 획정안 처리…'쌍특검법'도 재표결
여야가 29일 이번 총선에 적용할 선거구 획정안에 극적으로 합의했다. 비례대표 의석 1석을 줄이고 획정안 원안에서 1석 줄이기로 한 전북지역은 10석을 유지하기로 했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