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 자이델 재단과 함께하는 독일 통일 30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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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산고 25년 만에 끝나…안정되고 윤택한 새 독일 탄생
━ 한스 자이델 재단과 함께하는 독일 통일 30돌 독일 통일의 날인 1990년 10월 3일 베를린 제국의회 의사당 앞에서 불꽃놀이가 한창이다. [사진 독일연방정부문서보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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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독 2+4 조약 성사 뒤엔 ‘코카서스의 기적’ 있었다
━ 한스 자이델 재단과 함께하는 독일 통일 30돌 1990년 7월 15일 코카서스 회담에서 헬무트 콜 서독 총리(앞 오른쪽)와 미하일 고르바초프 소련 공산당 서기장(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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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갈탄·우라늄 광산이 ‘꽃피는 경관’으로 상전벽해
━ 한스 자이델 재단과 함께하는 독일 통일 30돌 〈11〉 독일 통일 이후 오랜 노력으로 환경을 복원하는 데 성공한 동독 론네부르크의 우라늄 광산이 있던 지역. [사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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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독 기업들 경제·화폐 통합에 휘청…산업 생산 70%감소
━ 한스 자이델 재단과 함께하는 독일 통일 30돌 〈10〉 통일 직후인 90년 11월 28일 금속산업노조가 일자리 사수를 위해 신탁관리청 앞에서 시위를 벌였다. [사진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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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독 5개 신연방주 재건에 서독주들의 행정지원 큰 힘
━ 한스 자이델 재단과 함께하는 독일 통일 30돌 〈9〉 동독 시절 말기에 62건의 동서독 도시 간 교류관계가 생겨났다. 사진은 볼프강 베르크호퍼 드레스덴 시장(사회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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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화폐 통합 후 서독마르크화 4억 장 동독에 배분
━ 한스 자이델 재단과 함께하는 독일 통일 30돌 〈8〉 경제·화폐·사회 통합 협약 서명식이 1990년 5월 18일 본에서 열렸다. 테오 바이겔 서독 재무부 장관(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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