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 총리 복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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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한동훈, 정치보복의 사령탑…차기 총선 출마할 것"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왼쪽)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 연합뉴스·뉴스1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한동훈 법무부 장관에 대해 “일반적인 법무부 장관의 행태하고는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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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김경수 사면 가능성, 한명숙은 추징금 걸려 제외할 듯
윤석열 대통령이 2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미래 과학자와의 대화’에서 대통령 과학장학생들과 국제과학올림피아드 수상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윤석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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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MB 사면 여건 무르익었다…김경수 복권없이 사면될 듯"
윤석열 대통령 취임 후 두 번째 특별사면인 ‘연말 특사’에서 이명박(MB) 전 대통령과 김경수 전 경남지사를 함께 사면할 가능성이 크다고 22일 여권 고위 관계자가 전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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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독립운동 했나" 전례 드문 사면·복권 요구에 불쾌한 용산
김경수 전 경남지사(왼쪽)가 지난 7일 교정당국에 제출한 자필 '가석방 불원서'. 송봉근 기자· 김 전 지사 페이스북 캡처 23일 열릴 법무부 사면심사위원회를 앞두고 대통령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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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노계 대모' 한명숙의 버티기? 사면 반년째 추징금 7억 미납
한명숙 전 국무총리. 뉴스1 친(親) 노무현·문재인 진영의 ‘대모(代母)’로 불리는 한명숙 전 국무총리가 지난해 말 문재인 정부로부터 특별사면(복권)을 받았는데도 반년 넘게 추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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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첫 가석방에 前국정원장 2명…첫 사면은 MB·이재용 되나
남재준(왼쪽)·이병기 전 국정원장. 중앙포토 윤석열 정부의 첫 가석방 대상에 박근혜 정부 당시 청와대에 특수활동비를 상납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남재준·이병기 전 국가정보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