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크라우치
’-
"역대 리버풀 중 최고의 팀"...쿼드러플 향해 진군
리버풀 헨더슨(가운데)이 유럽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에서 자책골을 유도한 뒤 기뻐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리버풀이 전례 없는 쿼드러플(Quadrup
-
'손흥민에 볼 뽀뽀' 콘테 토트넘 감독, 코로나 양성
지난 10일 애스턴 빌라전에서 해트트릭한 손흥민에게 볼 뽀뽀하는 콘테 감독. [사진 SPOTV 캡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의 안토니오 콘테(53·이탈리아) 감독
-
"멋지게 놀아보자" 도쿄 첫 승, 축구가 쏜다
도쿄올림픽 1차전을 앞두고 훈련하는 황의조. [연합뉴스] “우리 선수들에게 멋지게 놀아보자고 했다.” 도쿄올림픽 첫 경기를 앞둔 김학범 올림픽축구대표팀 감독의 출사표다.
-
크라우치, "현재까지 올해의 선수? 난 손흥민 찍을래"
토트넘 손흥민이 무릎 슬라이딩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출신 피터 크라우치(40)가 손흥민(29·토트넘)을 높게 평가했다.
-
크라우치의 베스트11 픽…살라 대신 손흥민
잉글랜드대표팀 출신 공격수 크라우치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베스트11을 선정하면서 오른쪽 공격수로 손흥민을 꼽았다. [데일리 메일 캡처] 잉글랜드축구대표팀 출신 공격수 피
-
토트넘 선배 크라우치, "손흥민 플레이 보는걸 좋아해"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시절 크라우치. [크라우치 트위터] "손흥민의 플레이를 보는걸 좋아한다."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공격수 출신 피터 크라우치(38·스토크 시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