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전양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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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유대균 징역 3년 선고 … 70억대 횡령 인정
세월호 참사 가족대책위원회가 5일 오후 서울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앞에 설치한 농성장을 철수했다. 세월호 유가족들은 박근혜 대통령과의 면담을 요구하며 76일간 농성을 벌여왔다.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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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유병언 장남 유대균에 징역 4년 구형…전양자 1년 구형
검찰이 유병언(72·사망) 전 청해진해운 회장의 장남 유대균(44)씨와 측근인 탤런트 전양자(72·본명 김경숙)씨 등에게 징역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8일 오전 인천지법 형사1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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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양자 "평생 연기자 생활만…" 법정서 선처 호소
‘전양자’ [사진 YTN 화면 캡처] 유병언 청해진해운 회장의 측근인 탤런트 전양자(여·72·본명 김경숙)씨가 재판부에 선처를 호소했다. 전양자씨는 1일 인천지법 형사12부(이재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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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양자 “평생 연기자 생활만…법 몰랐다” 법정서 선처 호소
‘전양자’ [사진 YTN 화면 캡처] 유병언 청해진해운 회장의 측근인 탤런트 전양자(여·72·본명 김경숙)씨가 재판부에 선처를 호소했다. 전양자씨는 1일 인천지법 형사12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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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 장에 17억, 유병언 사진값만 446억
청해진해운 계열사가 숨진 유병언(73) 회장의 사진 한 점을 최대 17억원에 사들인 것으로 드러났다. 계열사들이 산 유 회장 사진 대금만 446억원에 이르렀다. 인천지검 특별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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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장남 계열사서 100억 챙긴 혐의 … 오늘 소환
유병언 전 세모 회장 일가 비리에 연루된 의혹을 받고 있는 탤런트 전양자(왼쪽)씨가 10일 인천지검에 소환됐다. 전씨는 화려한 의상을 입고 나타났다. 유 전 회장의 측근으로 알려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