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즈 부국장
’-
“학생들, 정주영 회장 몰라 충격…사명감에 책 썼다”
이민우 전 부국장이 10여명을 인터뷰해 『정주영이 누구예요』를 펴냈다. [사진 마니아타임즈] 이민우(78) 전 중앙일보 부국장은 체육 기자로만 30년을 보냈다. 기자를 마무리하고
-
14억 어떻게 먹이나…커지는 中 식량안보 위기
ⓒAP 지난 1일, 중국 상무부가 통지문 하나를 게시했다. 다가오는 추운 계절에 대비하여 야채, 육류 및 식용유를 포함한 식량 공급과 생필품 안정가 확보 작업에 착수하겠다는, 예
-
中 '황금연휴' 국경절 기간, 장거리 여행 대신 '이것' 택한 중국인들
지난 10월 1일부터 7일까지 지속된 중국 최대의 '황금연휴' 국경절 기간, 관광 소비가 지난해보다 살짝 위축된 모습을 보였다. 중국 문화여유부가 통신사, 온라인 여행 플랫폼
-
[오병상의 코멘터리] 북핵폭격 악몽은 되풀이된다.
2018년 싱카폴 북미정상회담에서 만난 트럼프와 김정은. 두 사람은 사이가 좋다고 하지만 북미관계는 진전된 것이 없다. 트럼프의 속사정을 밥 우드워드가 책으로 펴냈다. [연합
-
[인사] 방위사업청 外
◆방위사업청▶국방부 방위사업 개선 TF 파견 원호준▶재정계획 담당관 박정은▶핵심기술 사업팀장 강정훈 ◆부산대▶학생부처장 안석영 ◆문화일보▶부국장 직무대행·정치부장 박민▶부
-
유승민이 언급한 “북한은 우리 주적이다” 이렇게 변했다
19일 KBS 주최로 열린 대선 토론회에서 누가 우리의 적(敵) 이냐를 놓고 설전이 벌어졌다.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는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안보관을 문제로 삼았다. 유 후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