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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새해 ‘복’ 가득 담기길
새해 ‘복’ 가득 담기길 설 명절을 열흘 앞둔 31일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칠장리 신대마을회관에서 어르신들이 조릿대로 새해 복을 기원하는 복조리를 만들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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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이 최고 전성기였다"…'조계종 실권자' 자승 입적 미스터리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을 지낸 자승스님이 지난 2월 22일(현지시간) 인도 부다가야의 마하보디 사원에서 열린 세계평화를 기원하는 대법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대한불교조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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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청자만 고미술인가…반닫이도 내겐 ‘미스 코리아’
양의숙 한국고미술협회장(예나르 대표)은 “우리 선조가 만든 민속 공예품이야말로 ‘오래된 아름다움’의 전형”이라고 말했다. 권혁재 사진전문기자 제주에서 나고 자란 그는 어린 시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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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닫이·열쇠패, 이런 게 내겐 '미스코리아'"…진품명품 그녀의 진심
서울 인사동 고미술 화랑 '예나르'에서 만난 만난 양의숙 한국고미술 협회장. '예나르'는 '예술을 나르다'라는 뜻이다. 권혁재 사진전문기자 제주에서 나고 자란 그는 어린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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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잼'의 반전…기왓장 만드는 유재석에 세계가 빵터진 이유
'코리아 넘버원'에서 유재석, 김연경, 이광수가 흙 통에서 기왓장을 만들어내는 모습. 이들은 기와를 살짝 깨뜨리기도 하고, 기껏 만든 기와통이 '쓸 수 없다'며 뭉개지는 걸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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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대학교 임영문 총장, 나전칠기 명장 정수화 선생 초청
대진대학교 임영문 총장이 27일 15시경 나전칠기 명장 국가무형문화재 제113호 칠장 정수화 선생을 초청하여 면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임영문 총장과 정수화 선생은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