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박 용서
’-
"박근혜 진솔한 사과, 국민도 마음 열지 않을까" 첫 인터뷰 화제
26일 정치권에선 박근혜 전 대통령의 중앙일보 인터뷰가 화제였다. 2021년 12월 31일 특별사면된 이후 공식 발언을 삼가던 박 전 대통령의 첫 언론 인터뷰에 보수 진영에선 “
-
조원진 "야당 '朴사면반대' 가능성 높아…퇴원후 거처 정했다"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선후보. 뉴스1 자유한국당 지도부가 2019년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면에 반대했다는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의 발언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옛 친박
-
“탄핵 잘못” “도로 한국당” 국민의힘 또 ‘탄핵의 강’ 논란
서병수 국민의힘 의원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열린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발언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국민의힘 내부에서 ‘탄핵의 강’ 논란이 재현될 조짐이다.
-
[이훈범의 퍼스펙티브] 초선의원들의 반성이 공허한 이유
━ 선거 때면 나오는 데자뷔 이훈범 중앙일보 칼럼니스트 월요일 아침 출근길에 시 한 줄 읽고 무릎을 쳤다. 최영미 시인이 조선일보에 해설한 신동엽 시인의 유고시 ‘누가 하
-
김종인 사과에 "여권 독주와 대비" vs "맞고선 배알도 없이…"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5일 이명박·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의 사법처리에 대한 대국민 사과를 했다. 보수 정당 대표급 인사가 두 전직 대통령 문제로 공식 사과한 것
-
朴 탄핵 가결 4년되는 날, 원희룡ㆍ곽상도 “대국민 사과 찬성”
원희룡 제주지사(왼쪽)와 국민의힘 곽상도 의원은 9일 이명박,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구속수감에 대한 대국민 사과에 찬성 입장을 밝혔다. 중앙포토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소추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