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근 장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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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고진이 안녹산? 러시아 사태를 중국이 주목할 이유
무장반란을 일으킨 러시아 용병기업 바그너 그룹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이 텔레그램 영상을 통해 자신의 입장을 밝히고 있다. 그는 자신들은 애국자라며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자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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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분 번진 이준석·정진석 감정싸움…국민의힘 친윤·비윤 갈렸다
승자의 저주일까. 지방선거에서 압승을 거둔 국민의힘이 공천과 혁신위원회 출범을 둘러싼 내홍에 휩싸였다. 다툼의 중심에는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친윤 그룹의 맏형격인 5선의 정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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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러 장성 7명 사살…'별들의 무덤' 만든 우크라 특수부대
우크라이나 당국이 러시아의 장성급 지휘관 7명을 사살했다고 주장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지 한 달 만이다.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26일(현지시간) ″러시아 남부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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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선제 개헌” 6·29 선언 뒤 “보통사람” 슬로건 대통령 당선
노태우 전 대통령이 민정당 대표이던 1987년 6월 29일 시국수습안을 발표하고 있다. 노 전 대통령은 6·29 선언 이후 직선제를 통해 대통령으로 선출됐다. [연합뉴스]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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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만들지 말자, 어지간하면 용서하자"…연성의 리더십[노태우 별세]
“나는 한 시대를 책임졌지만 적(敵)을 만들지는 않았다고 생각한다. 국정을 책임진 사람으로서 마음의 자세랄까 철학이 ‘모든 것을 참자. 어지간하면 용서하자. 기다리자’는 신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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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文정부, 별달아줬더니 똥값"…김용우 "봉건시대냐"
김용우 전 육군참모총장과 이왕근 전 공군참모총장. 뉴스1·뉴시스 김용우 전 육군참모총장과 이왕근 전 공군참모총장 측은 '문재인 정부 장성들의 윤석열 캠프행'을 비난한 윤건영 더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