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문 주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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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건 탈출, 아프간 391명 온다…의사·IT전문가·교사 등 '현지 조력자'
최종문 외교부 제2차관이 25일 브리핑을 통해 한국의 아프간 재건 사업을 지원했던 아프간인 조력자 391여명이 26일 한국에 입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1] 한국의 아프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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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겨냥 ‘열린 사회 성명’ 동참 직후 "중국 논의는 안했다"는 정부
11~13일 영국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의 결과물은 회원국 코뮤니케(공동성명)만 있었던 게 아니다. 참여국 전체가 합의한 ‘열린 사회 성명’(Open Socie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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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장관·1차관 이어 2차관·국정원 1차장 또 ‘연정라인’
최종문(左), 윤형중(右)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외교부 2차관에 최종문 전 주프랑스 대사를 기용하는 등 차관·차관급 10명의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로 외교부의 장·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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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장관, 1·2차관에 국정원 차장까지 '연정라인' 독식
외교부 제2차관에 내정된 최종문 전 주프랑스대사.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외교부 제2차관에 최종문 전 주프랑스 대사를 내정하는 등 차관·차관급 인사 10명의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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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한 ·프랑스 디지털 협력 기회 삼아야”
26일 열린 한불·불한클럽 화상회의에서 김도연 서울대 명예교수·조원태 한진그룹 회장·필립 르포르 주한프랑스 대사·홍석현 중앙홀딩스 회장·최정화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CI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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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는 영웅 잊지 않는다"…인질 구하다 숨진 군인들 국장
서아프리카에서 한국인 여성을 포함한 인질 4명을 구하려다 희생된 특수요원 두명에 대한 영결식이 파리 시내 군사문화시설 앵발리드에서 열렸다. 동료 요원들이 신분 노출을 피해 얼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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