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수 보복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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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철의 졸음쉼터] 최민수를 위한 변명
문희철 산업1팀 기자 “후회하지도 (않고), 상대방을 용서할 수도 없다.” 보복운전 혐의로 재판받던 배우 최민수씨가 지난 20일 남긴 말이다. 법원에서 유죄판결을 받은 당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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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최민수 보복운전 혐의 2심서도 집유 2년
보복운전 혐의로 1심에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배우 최민수(57)씨가 항소심에서도 같은 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 항소2부(선의종 부장판사)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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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복운전' 최민수 2심도 집유…"나를 돌아보는 계기 돼 좋다"
보복 운전으로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배우 최민수가 20일 오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장을 나서며 인터뷰하고 있다. [연합뉴스] 보복운전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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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복운전’ 최민수 “자존심에 상처”…검찰, 2심서 징역1년 구형
보복운전 혐의로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배우 최민수가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공판에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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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글중심] '개말라 인간'…여성이 차지하는 공간이 줄어든다
■ 「 [Shutterstock] “말라깽이가 꿈인 중학생입니다.” 트위터에 ‘프로아나(pro-ana)’를 검색하면 이런 글들이 많이 나옵니다. ‘개말라 인간’이 장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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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글중심] 최민수 "법원 판결 동의하지 않는다"…네티즌 생각은?
■ 「 보복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최민수(57)가 4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