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자 발타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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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이 한줄] 키스, 사랑의 입구 사랑의 출구
"키스할 수 없는 연인. 만일 그렇다면 그것은 끝나가는 사랑일 겁니다. 키스란 젖어오는 사랑의 입구이기도 하였지만, 가장 먼저 사랑의 썰물을 알리는 슬픈 출구이기도 한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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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세주의 철학자의 행복 찾기
지금 우리는 얼마나 행복합니까? 혹은 얼마나 행복하고 싶으십니까? 행복을 주제로 한 이같은 질문은 이제 식상합니다. 마치 지하철 안에서의 한적한 독서를 방해하며 어느 종교를 선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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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 세상보기]A씨의 시사교과서
지금 한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은 모두 후세에 엄중한 교훈을 남기는 '사건' 들이라고 A씨는 생각했다. 그래서 후세를 가르칠 개인용 시사교과서를 만들겠다고 결심하고 그 어려운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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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꽃...""일본은 없다" 올해 최고의 베스트셀러
「베스트셀러는 만들어진다」는 통설이 아니더라도 우리 출판계에서는 많이 팔리는 책이 곧 훌륭한 책이라는 등식이 무너진지 오래다.양서를 그래도 오랜 시간을 두고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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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보는 지혜』 발타자르 그라시안저 두행숙역
인간이란 이 세상에 던져지는 그 순간부터 어떤 형태로든 수많은 인간들과 마주해야하고 또 그 틈 속에서 서로 부대끼며 살아가야 한다. 인간을 「사회적 동물」이라고한 어느 철학자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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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들에 들려주는 인생의 지혜
★발타자르 그라시안 지음 두행숙 옮김 발타자르 그라시안은 17세기 스페인의 작가이자 철학자다. 원제『세상을 사는기술 지침서』가 암시하듯 그라시안은 인간을 이기적이고 변덕스럽고 허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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