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과 교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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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치료 역량 끌어올리는 다학제 시스템 구축, 폐암 극복 이끈다
병원 탐방 고려대구로병원 폐암센터 세계적 수준의 실력 있는 의료진 다양한 진료과 한자리 모여 협의 폐 기능 살리는 최적 치료법 찾아 폐암은 ‘암 중의 암’이라 불릴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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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헬기 이송, 부산대병원이 '노' 할 수 있도록 해야 [이형기가 소리내다]
흉기로 피습당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헬기로 부산대병원에서 서울대 병원으로 이동한 것을 놓고 논란이 일었다. 그래픽=김지윤 기자, [연합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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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젊은 유방암 환자, 내원 당일 검사·다학제 진료 … 신속하게 15일 내 치료 시작
고려대구로병원 유방암센터 고려대구로병원 유방암센터 의료진이 다학제 진료실에 모여 30대 유방암 환자에게 검사 결과와 함께 다양한 치료법을 설명하고 있다. 김동하 객원기자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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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의대 새로 만든다고 의사과학자 나오나
박인숙 울산의대 명예교수 KAIST와 포항공대에 의대를 신설하는 방안이 최근 거론되고 있다. 정부가 첨단 바이오산업 육성을 통해 국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의사과학자’ 양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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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전 美의료원조 받은 韓, 라오스에 1000억 병원으로 돌려준다
미네소타 프로젝트(1954~61년)를 소개한 삽화. 서울대병원 의료진이 미국 미네소타대학 부속병원에 가서 현대 의술을 익혔다. [서울대 의학역사문화원 자료 캡처] 한국전쟁 직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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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국내 수의과대학 최초로 동물암센터 오픈
건국대학교가 서울시 광진구 서울캠퍼스에 위치한 대학 부속동물병원 산하에 암 단일 질병치료와 정밀의학 기반의 암 치료연구에 집중할 수 있는 ’KU동물암센터’를 신설하고 26일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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