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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CTV 없어 용의자만 5000명"…20년째 미궁 '대전 권총강도' [e즐펀한 토크]

    "CCTV 없어 용의자만 5000명"…20년째 미궁 '대전 권총강도' [e즐펀한 토크]

      대전중부경찰서 강력팀 형사들은 최근 폐쇄회로TV(CCTV) 덕을 톡톡히 봤다. 심야시간대 건설현장을 돌며 값비싼 전선(구리)을 상습적으로 훔쳐온 A씨(47)를 CCTV 분석

    중앙일보

    2021.09.25 05:00

  • [미리 본 20일 부시 취임식]

    미국 수도 워싱턴DC가 1주일 앞으로 다가온 제43대 조지 W 부시 대통령의 취임 축제 열기로 달아오르고 있다. 이번 행사는 '미국의 정신을 다 함께 축하함' 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중앙일보

    2001.01.14 00:00

  • 경찰관이 우표 인쇄방식 연구 97국제우표전시회서 금은상 수상

    “경찰이라고 취미도 없이 거친 생활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일선 경찰관이 우표 인쇄방식을 연구한 책을 펴내'97국제우표전시회'에서 금은(金銀)상을 수상했다. 부산강서경찰서 이문호

    중앙일보

    1997.02.26 00:00

  • 우표수집-이문호씨

    한때 수집의 대명사로 여겨지던 우표.지금도 국내 동호인이 40여만명을 헤아릴 정도로 인기가 높다.관심있는 사람들이 많다보니 어지간해서는 우취인(郵趣人.우표수집을 취미로 하는 사람)

    중앙일보

    1996.06.12 00:00

  • 왼손 날아가 오른손 지문채취-한일은 폭파범

    시체의 신원을 식별하는데는 ▲지문감식 ▲혈액검사 ▲모발 ▲방사화 분석 ▲이빨이나 골격에 의한 연령감정 등 여러 가지 방법이 있지만 이중 지문감식이 가장 정확하다. 이는 우리가 갖고

    중앙일보

    1982.02.27 00:00

  • 「과학수사」…기술·장비 모두 허술

    윤상군 유괴사건의 범인들은 목소리와 필적을 남겼다. 공범으로 추정되는 여인을 목격한 여학생도 있었다. 윤상군을 싣고 간 검은색 승용차를 본 이웃주민도 있다. 그런데도 왜 범인은 잡

    중앙일보

    1981.03.0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