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각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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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바지에 다다른 일본 자민당총재선거-예상키 어려운 복전·전중 선두 다툼
사상초유의 난전-좌등 이후의 집권을 노리는 일본 자민당 총재공선은 5일로 다가왔다. 실질적으로 좌등정권을 떠받들어온 후꾸다(복전)외상과 다나까(전중) 통산상은 각각 다른 2후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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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에서「통킹」만으로 바다의기지「엔터프라이즈」|출격폭음에 새벽이 온다
중앙일보 조성각주월특파원은「엔터프라이즈」호가「푸에블로」사건으로동해에출동했다가 월남에 되돌아온뒤 동양기자로는 처음으로 이함정에탑승, 취재했다. 바다의 거대한기지 「양키·스테이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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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열린「인력수출」
【사이공=양태조·조성각·김용기특파원】 한국인 취업이 월남의 전세변동으로 각 회사로부터 대량 요청되고있다. 7일 주월한국대사관경제협조단에 의하면 「베트콩」구정공세이후 RMK와「비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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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여명이 집단사표|PAE소속 한국인
【사이공=조성각특파원】이번 「베트콩」 구정공세가 있은이래 월남각지에있는 PAE (태평양건축기술) 회사소속 한국인기술자 60여명이 집단사표를 냈다. 이의사에는 현재 2천2백명의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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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사망 6명 민간부상자 8명
【사이공=조성각특파원】「베트콩」의 구정공세 때문에 죽거나 부상한 한국민간인이 사망 6명, 행방불명 1명, 부상자 8명으로 17일 밝혀졌다. ◇사망자 ▲박노열(주월공보관직원) ▲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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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월장병 위문단 대학생 귀국길에
【사이공=조성각특파원】파월장병위문대학생 일행 1백30여명은 1월30일 월남에 도착한뒤 공산군의 구정공세로 「사이공」지구를방문하지 못한채 지난11일 월남임무를 마치고 귀국하는 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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