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가 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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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청아아트센터 개관식 外
◆서울 방이동 보성고등학교 100주년 기념관 안에 있는 청아아트센터 개관식이 26일 오후 5시 열린다. 현대미술의 다양한 모습을 쉽고 친근하게 전해주는 공간이다. 4월 9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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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무휴, 연중무료 ‘특급 아트투어’
그곳에 가면 그 작품을 만날 수 있다! 호텔, 리조트 구석구석에 놓인 예술품과 진행 중인 무료 전시를 모았다. 가이드북 삼아 들고 다니며 감상할 일만 남았다. 글=윤서현 기자 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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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산책] 한국화가 허진씨 '유목동물 + 인간'전 外
한국화가 허진씨 '유목동물 + 인간'전 한국화가 허진(46.전남대 교수)씨의 초대전이 서울 사간동 갤러리 베아르떼에서 열리고 있다. 제목은 '유목동물+인간'. 그의 화면에서는 산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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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비엔날레] "싸구려 뻥튀기, 프라다 봉투에 담아요"
잔칫집 치고 너무 차분하다. 쿵쾅거리는 망치질 소리로 부산하던 여느 해의 비엔날레 전시장이 아니었다. 9일 오전 광주광역시 북구 용봉동 광주비엔날레 주전시관. 제5회 광주비엔날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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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미술사가 임영방씨 르네상스 관련 저서 출간
임영방(74.사진)씨는 1994년 서울대 미학과 교수로 정년퇴임했지만 미학자이기보다는 미술사가 또는 미술평론가로 평생을 보냈다. 50년대 프랑스 파리대에서 미술사학을 전공한 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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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화제] 조각가 전준씨 8번째 개인전
'소리' 를 양감 (量感) 으로 표현하는 것. 다시 말해 청각적 요소를 시각적 요소로 전환하는 것은 만만치 않은 일이다. 중견 조각가 전준 (57) 씨는 바로 소리를 표현하려 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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