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의학과 김덕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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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골프숍] 골프화도 피팅시대...시다스 "같은 발자국은 없다"
맞춤 인솔을 만들기 위해 발의 본을 뜨는 작업 과정. [사진 시다스] 로익 데이비드라는 프랑스인은 1975년 미국 하와이에 갔다가 백사장 발자국 모양이 모두 다른 것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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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몸 자세·균형 바로잡고 복부·엉덩이 근육 탱탱하게
근육은 나이 들수록 중요해지는 건강 지표다. 세포를 움직이게 해 신체 활동을 원활히 유지하도록 돕는다. 요즘 가장 주목 받는 것은 ‘코어 근육’이다. 신체 중심부 안쪽에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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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동으로 살 빼고 상처 치료도 가능하다?
침대를 떠나지 못할 정도의 고도비만이거나 팔·다리를 움직이지 못한 채 평생 누워있어야 하는 환자라면 운동은 언감생심이다. 이런 이들에게 최근 ‘진동요법’이 해답으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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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움과 함께하는 건강 관리 겨울철 건강법
골반비대칭 문제로 차움 재활의학과 김덕영 교수(왼쪽)에게 진단을 받고 있는 한지혜(26)씨. 진단과 운동처방을 받은 후 베네핏센터에서 운동할 수 있다. 겨울은 운동하기 귀찮은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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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다 손상된 연골, 줄기세포로 재생 길 연다
격렬한 운동을 하다가 다치면 ‘연골이 나간다’는 말을 종종 하게 된다. 비교적 가벼운 통증으로 끝날 수도 있지만 심하면 수술까지 하는 경우도 있다. 이를 스포츠 손상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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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약’도 되고 ‘독’도 된다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데 마사지만한 게 없다. 마사지는 통증 치료와 혈액순환 등의 건강 효과가 있다. 하지만 개인에 따라 피해야 할 사람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 [중앙포토]영업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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