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 거류민단중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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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따마다] “경로잔치·장학사업 펼쳐 겸따마다운동 확산”
“새해에도 중국인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재중국한국인회 정효권(50·사진) 회장은 28일 “한국인회가 지난해부터 펼쳐온 ‘겸따마다(겸손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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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총련, 거리 내몰릴 위기
조총련 건물 전경.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가 18일 도쿄지방재판소에서 열린 627억엔의 부실채권 지급 청구소송에서 패소했다. 이에 따라 중앙 및 지방본부 소유 토지와 건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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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 ‘35호실’ 간첩 정경학 암약 10년
지난 8월22일 국가정보원은 북한 직파간첩 정경학을 검거했다고 발표했다. 9년 만에 처음이라고 했다. 그런데 왜 갑자기 간첩일까? 인터넷 ‘구글 어스’로 청와대 앞 가로수까지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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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 민단 신임 단장에 정진씨
21일 민단 중앙본부에서 열린 임시 중앙대회에서 선출된 정진 단장. 김광승 중앙본부 의장, 김창식 감찰위원장(왼쪽부터). [도쿄=연합뉴스] 재 일본 대한민국거류민단은 21일 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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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만 재외동포, 국가 인적자원으로 활용을"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6~9일 '2006 세계 한인회장 대회'가 열리고 있다. 세계 53개국에서 254명의 한인회장이 참가했다. 재외동포재단(이사장 이광규)이 2000년부터 매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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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단·조총련 화해 삐걱
재일동포 단체인 재일본대한민국거류민단(민단)과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의 화해 노력이 출발부터 삐걱거리고 있다. 2일 민단 등에 따르면 반세기 이상 반목해온 두 단체의 화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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