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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 마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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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아빠 뒤에서 설거지 감시하는 깍지…엄마가 시켜서?](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103/30/cd5baa1e-46e2-4ee1-a743-7efe6a799c21.jpg/_ir_410x230_/aa.jpg)
[더오래]아빠 뒤에서 설거지 감시하는 깍지…엄마가 시켜서?
━ [더,오래] 강인춘의 깍지외할미(13) [일러스트 강인춘] 설거지하는 사위 “깍지야! 넌 왜 아빠뒤에 고로코롬 앉아있능겨?” “있잖아요, 할머니. 엄마가 아빠 설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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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남편 용돈 매주 쪼개주는 딸…“사우는 복덩이 뒀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102/23/3dc1a45c-d987-4357-91ec-ab409f79d686.jpg/_ir_410x230_/aa.jpg)
[더오래]남편 용돈 매주 쪼개주는 딸…“사우는 복덩이 뒀네”
━ [더,오래] 강인춘의 깍지외할미(4) [일러스트 강인춘] 여보게 사우, 자넨 복덩어리 꿰어찼어. 지 어메 닮아가꼬 새해 초장부터 지 서방 길들이는구먼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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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수룩하지만 신비한, 또 다른 도깨비를 만나고 싶다
━ [더,오래] 권도영의 구비구비옛이야기(46) 벌써 삼 년 전이다. 드라마 '도깨비'가 우리에게 찾아왔던 때가. 2016년 12월부터 다음해 1월까지 한겨울을 도깨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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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염 좀 깎아요! 아내가 또 째려본다
━ [더,오래] 강인춘의 웃긴다! 79살이란다(9) [일러스트 강인춘] 일흔아홉 살 나는 오늘도 빼놓지 않고 마누라한테 지청구를 듣고야 말았다. 여고 동창회에 나간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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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만 잘해도 평생 따뜻한 밥 먹고 살 텐데 그게 왜 힘들까
━ [더,오래] 송미옥의 살다보면(19) 부부동반 모임 중 아내가 새로 산 옷을 자랑하자 남편이 한마디 했다. [사진 Freepik] 쉬고 있으려니 동네 친구의 전화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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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를 oo으로 배웠네-시즌2] 셰익스피어는 왜 남장여자를 좋아했을까](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610/28/htm_2016102811452611085.jpg/_ir_410x230_/aa.jpg)
[연애를 oo으로 배웠네-시즌2] 셰익스피어는 왜 남장여자를 좋아했을까
셰익스피어의 희극들에는 남장여자가 수시로 등장한다. 정말 유명한 ‘베니스의 상인’에서 결정적인 대사, “살 1파운드는 취할 수 있지만 피는 단 한 방울도 흘려선 안된다”고 말하는
![[더오래]아빠 뒤에서 설거지 감시하는 깍지…엄마가 시켜서?](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103/30/cd5baa1e-46e2-4ee1-a743-7efe6a799c21.jpg/_ir_556x312_/aa.jpg)
![[더오래]남편 용돈 매주 쪼개주는 딸…“사우는 복덩이 뒀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102/23/3dc1a45c-d987-4357-91ec-ab409f79d686.jpg/_ir_556x312_/aa.jpg)
![[연애를 oo으로 배웠네-시즌2] 셰익스피어는 왜 남장여자를 좋아했을까](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610/28/htm_2016102811452611085.jpg/_ir_556x312_/a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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