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위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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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약 뒤엎고 민정수석실 부활시킨 尹 “사법 리스크 제가 풀 문제”
“앞으로 대통령실 업무에서 사정·정보 조사 기능을 철저히 배제하고, 민정수석실을 폐지하겠습니다.” 제20대 대선 닷새 뒤인 2022년 3월 14일, 당선인 신분이던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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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합동 회견' 무기한 연기…증원 유예는 "2~3년 걸릴 수도"
대한의사협회 내부 갈등이 증폭되고 있다. 5월에 취임을 앞둔 임현택 회장 당선인과 김택우 비상대책위원장이 주도권 싸움을 펼치면서다. 임 당선인은 취임 전까지 자신이 비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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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차기회장 "비대위원장 맡겠다"…단일대오 시도에 내분 격화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 당선인이 지난 5일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이영훈 담임목사 면담 전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임 당선인은 의료계와 정부 갈등 국면을 해소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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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윤불패 vs 친명불패…양당 비호감에도, 제3 존재감은 미미
왼쪽부터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전민규 기자 11일로 4·10총선이 30일 앞으로 다가왔다. 현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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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훈·천효정 등 용산 출신들 與비례대표 신청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달 23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비례대표 위성정당 '국민의미래' 중앙당 창당대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위성정당인 국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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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DNA 바뀐다…'급진파' 한총련∙통진당 세력과 연대 [VIEW]
"단순히 '친명당'이 된다기보다는 당의 DNA 자체가 바뀌고 있다" '비명횡사' 등 공천 파동을 겪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의 현 상황에 대한 당 관계자의 설명이다. 그는 "주류가 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