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운동사랑방 서준식
’-
절망않기 위하여 살아남기 위하여 나는 편지를 썼다
1971부터 1988까지, 8백30여 쪽 두툼한 책 겉 표지에 찍힌 두개 숫자 바로 그 중간에 그의 오십여 평생 가운데 토막이 툭 잘려 놓여있다. 인권운동가 서준식(54·인권운동
-
'인권하루소식' 지령 2천호 맞아
국내 유일의 인권 전문 일간지인 인권운동사랑방의 '인권하루소식'이 18일 지령 2천호를 맞는다. '인권하루소식'은 1993년 9월 7일 제1호가 나온 뒤로 일주일에 다섯번씩 꼬박꼬
-
서준식, 항소심서도 국보법무죄
서울지법 형사항소1부 (재판장 吉基鳳부장판사) 는 6일 1991년 강경대군 사망 사건 당시 명동성당에서 농성을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인권운동사랑방 서준식 (徐俊植.52) 대표에
-
인권영화제의 '깊은 슬픔'
"5년 동안 살아 남은 것도 자축할 일입니다. "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이화여대에서 열리는 제5회 인권영화제 관계자의 솔직한 고백이다. 1996년에 시작한 인권영화제는
-
[소리샘] 인권영화제의 '깊은 슬픔'
"5년 동안 살아 남은 것도 자축할 일입니다. "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이화여대에서 열리는 제5회 인권영화제 관계자의 솔직한 고백이다. 1996년에 시작한 인권영화제는
-
제4회 인권영화제 - "모든 권력을 민중에게"
제4회 인권영화제가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 예술극장에서 열렸다. 11월 26일 개막식은 영화배우 문성근씨의 사회로 5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국대학교 90주년 기념 학술문화관 예술
‘인권운동사랑방 서준식’에 대한 포토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인권운동사랑방 서준식’에 대한 영상 검색결과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