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어초 트리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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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체인지] 생물다양성 보전, 해양폐기물 수거에 앞장
포스코그룹 포스코그룹이 생물다양성 보전에 앞장서며 글로벌 사업장 내 생태계 보호에 적극적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 임직원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근 숲 공원에서 맹그로브 묘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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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나누는 기업] 코로나 방역, 이재민 지원 … 위기 속 ‘사회공헌’ 더 빛났다
━ ‘코로나 강타’유례없는 어려움에도 나눔·상생 실천한 기업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가 전세계를 강타한 올해 기업들은 유례없는 어려움 속에서도 ‘사회공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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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지속가능경영’ 최우수 기업
해조류와 어장이 형성된 트리톤. [사진 포스코] 포스코가 14일 세계철강협회에서 주관하는 제11회 ‘스틸리 어워드(Steelie Awards)’에서 ‘지속가능경영’ 부문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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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 찌꺼기로 만든 포스코 인공어초, 세계철강협회 ‘지속가능상’ 수상
해저에 설치하기 위해 크레인으로 이동 중인 트리톤. 사진 포스코 포스코가 14일 세계철강협회가 주관하는 제11회 스틸리 어워드((Steelie Awards)’에서 ‘지속가능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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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철강 부산물로 울릉도 앞바다에 '바다 숲' 만들었다
울릉도 남쪽 바다에 설치된 인공 어초 '트리톤'. 해양 식물의 서식지와 산란장 역할을 한다. 사진 포스코 포스코가 철강 생산 과정에서 생기는 부산물(슬래그)을 이용해 ‘바다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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쇳물찌꺼기 물고기집 … TV 54대가 펴는 LED쇼 … 미리 볼까요, 미래 기술
LG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거대한 장미꽃밭으로 변한 ‘미디어 샹들리에’를 신기한 듯 바라보고 있다. [사진 여수엑스포 조직위원회] 대형 크루즈선을 보는 듯한 삼성관.12일 오전 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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