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종 부장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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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후선씨 外
▶김후선씨 별세, 김춘화씨 남편상, 김광일(MBK 파트너스 대표)·명희씨 부친상, 진수연씨 시아버지상=4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2227-7500 ▶나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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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서부지법 수사기밀 누설’ 혐의 현직 판사, 기소유예 취소”
유남석 헌법재판소장(가운데)을 비롯한 재판관들이 26일 오후 헌법소원·위헌법률 심판이 열린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심판정에 입장해 착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검찰의 수사 정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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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근 전 부장판사 '재판 개입' 무죄 확정…"현명한 판단에 경의"
사법행정권을 남용해 재판에 개입한 혐의를 받는 임성근 전 부장판사가 지난해 8월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1심에 이어 무죄를 선고 받은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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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수사 행정처보고' 직권남용 아냐…이태종 前법원장 무죄 확정
법원 직원 비리에 대한 검찰 수사 내용을 법원행정처 차장에게 보고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태종(61·사법연수원 15기) 전 서울서부지방법원장이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 판결을 받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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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기밀 누설’ 이태종 전 법원장 무죄 확정
이태종 전 서울서부지방법원장(현 수원고법 부장판사)이 대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확정받았다. 이 전 법원장은 법원 내부 비리 수사를 막으려 기밀을 빼돌렸다는 이유로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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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종 전 법원장까지…‘사법농단’ 4번째 줄줄이 무죄
이태종 전 서울서부지방법원장이 18일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뉴시스] 법원 내부 비리에 대한 수사 기밀을 법원행정처로 넘겼다는 혐의로 재판을 받은 이태종(60) 전 서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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